안녕하세요 느긋한 콩입니다 ^^ 오늘은 물놀이 겸 힐링하러 찾아간 휘닉스 평창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~ 휘닉스 평창 호텔 트윈 수페리어룸 체크인 15:00 체크아웃 11:00 체크인은 직접 카운트에 가서 했고요 평일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해 주셨어요 주차도 1층, 로비와 체크인도 1층이었어요 휘닉스 콘도와 호텔 사이에 차량이 이동할 수 없게 바뀌었더라고요 수영장 이용하실 분도 주차하고 걸어가셔야 해요ㅠ 저희가 배정받은 객실은 703호^^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복도 창에서 햇살이 쏟아지고 탁 트인 마운틴 뷰라 쾌적한 분위기가 났답니다. 문을 열고 들어서면~캬~~!!! 옷을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도 넉넉했고요 유료지만 스낵과 칫솔, 음료와 맥주 구비되어 있었고요 세면..